종합 건축자재 생산기업 다스코(대표 한상원)이 선조립철근 사업부터 태양광구조물 제작까지 사업 다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스코는 지난 20일 선조립철근(WBM) 사업 신규 생산시설 투자를 진행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161억원으로, 지난 2018년 자기자본 1267억원 대비 12.68% 해당하는 금액이다.
신규 생산시설은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출처 : 철강금속신문(http://www.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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